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쉽 배틀 : 헬리콥터 3D 액션/등장 기체 (문단 편집) === [[B-17#S-3.6|플라잉 포트리스]] === 가격 : 1400 골드 ||<:>'''HP'''||<:>'''최고속도'''||<:>'''선회력'''|| ||<:>28000||<:>625||<:>25|| 추가 장비 : 자동기관총 기체 설명 : 현재 저렴한 유지비류 끝판왕이다. 자동기관포의 성능은 훌륭한 편이고 type 55 어뢰는 발당 데미지 10,000 이라는 정신나간 수치에 가격도 250달러로 매우 저렴하다! 기관포는 주로 m21브라우닝 exp가 사용되는데 이건 탄약량이 40으로 적을것 같다고 생각되나, 한발 한발 느리게 쏴서 은근히 길게 쏜다. 기관포의 데미지는 dps로 나타내므로 느린 연사력의 의미는 한방한방이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강하냐면, 지금까지 플레이어를 괴롭히던 시 스탤리온을 한방에 개박살내고, 자이언트 헬기도 몇 방 맞으면 포탑을 떨구고 박살난다. 간혹 등장하는 적 초중전차도 몇 방만에 고철이 된다. 자잘한 시설물을 많이 부숴야 하는 미션에서 매우 유용하다. 자동기관포의 이펙트가 상당히 간지나는 것도 나름 장점 단점으로는 무장이 전부 폭격이나 대함 특화라 항공기 잡는게 힘들다. 자동기관총이 커버해주긴 하지만. 공중유닛을 잘 잡기 위해서는 최대한 달라붙자. 그러면 알아서 갈려나가며, 슈퍼 포트리스나 해리어 등의 까다로운 적은 기관포로 떨구면 된다. 아니면 많은 폭장량을 이용해 슈퍼포트리스 위로 올라가 폭탄을 퍼부어도 처치할 수 있다.사실상 건쉽배틀의 필수 건쉽이라고 보면 되고, 이 녀석을 장만했다면 골드벌이가 상당히 쉬워진다. 한정적으로, 커스텀 미션인 하늘의 지배자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죽이면 100%수리 아이템을 떨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